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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도수 얼마?

뭐가요 2022. 8. 25. 22:03

 

맥주 도수 얼마?

술에는 삶의 애환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처음 한두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수가 있어요

 

 

하지만 자주 반복되면요. 그래서 직장생활하면서 중요한것이 우리는 돈을 벌면서 회사에 고용된 입장이잖아요. 회사에서는 얼마든지 나말고 다른사람을 고용할수 있는것이죠

 

 

 

일반 개인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금전적인 보상이 없다든가 여러가지로 마음에 안들면 얼마든지 다른회사로 이직이 가능하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죠

 

 

이런 여러가지 상황에 맞추어서 자신을 우리가 적응시키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술은 때로는 우리한테 이롭다고 생각이 들때가 잇습니다.

 

 

술을 마시면 웬지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그동안 관계가 소원했거나 아니면 마음에 안드는 사람도 술을 통해서 다시 화해하고 마음이 친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오픈하고 열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술에 의존하다 보면 우리가 술에 취한다고 하죠. 그래서 여러가지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때로는 말로부터 해서 다양한 행동으로 우리는 다른사람에게 금방 상처를 주는것이죠. 그리고 이게 심해지면 술주정뱅이나 아니면 술중독이 걸리게 됩니다.

 

 

하루에 술 몇잔 몇모금도 마시지 못하면 잠을 못잘정도로 정신이 몽롱한 경우가 많음으로 이런경우에 대비해서 우리는 항상 술에 취하지 않도록 때로는 행패를 부리거나 아니면 가까운 동료 친구들과 싸움도 하게 됩니다.

 

 

술마시면 용감해진다고 하죠. 평상시에는 조용하고 얌전한데 술먹더니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경우를 종종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때로는 이게 다른사람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나한테 발생한 것일수도 있고요. 이상하게 소화도 안되고 너무 술을 많이 마시면 내가 감당이 안되니까요

 

이런것에 항상 주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보통은 맥주보다는 소주를 많이 마시게 되는데요. 소주가 아무래도 도수가 높고 가격이 맥주보다 싸서 그러겠죠

 

 

하지만 일반 여성들도 그렇고요. 금방 마시면 술 취하기 때문에 조금 멀리하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습니다. 일반 맥주라고 하면 도수는 4-5도 정도 되고요

 

 

소주는 17도 정도 하니까요. 웬지 속이 타는 느낌을 종종 우리가 받습니다. 빈속에 마시면 더욱 취하게 되고 오바이트나 아니면 구토로 연결이 되니까요

 

 

특히 우리가 운전하시는 분들은 나는 술 안취했다고 하는데 운전대가 흔들리고 사람 시야가 안보일수도 있음으로 특히 조심을 해야 겠지요

 

이런것을 감안해서 우리가 적당히 마시는 술이 오히려 자신의 건강에 큰 이로움이 되는 것을 생각하고 미리미리 몸을 많이 챙기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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