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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용 방법
갑자기 문득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생각이 들거에요. 현재 삶은 너무 피곤하고 힘드니까요 하루하루 매번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디론가 불현듯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곳이 바로 해외일수도 있고 국내도 좋은 여행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이동수단을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마음도 바뀔것 같아요
매번 우리가 이용하는 자동차를 통해서 고속도로를 누비는 것은 아무래도 내가 직접 운전을 해야 하니까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서 복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보다는 ktx는 아무래도 기차 레일이 놓인곳이 한정적이니까요 도로 곳곳을 누비기도 힘들죠. 무엇보다 여행이라고 하면 바로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이 실제 여행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를 탈때 그 느낌 붕 뜨는 느낌은 다들 아실거에요. 내가 가고싶은 목적지를 선택해서 떠나면 아무래도 여러가지 이점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여행객수는 점점 늘고 있죠. 그만큼 소득 수준도 향상이 되었고 우리나라 기타 지방을 여행하는 것보다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어느정도 비슷하죠
강원도나 제주도에 가려고 하면 숙박비나 호텔비등 모든것을 감안할때 오히려 해외에 가는거랑 크게 별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왕이면 타국 해외를 갔다 오는 것이 오히려 여행다녀왔다 이런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가 아는 지인을 찾아서 방문하기도 하고 아니면 패키지 여행을 선택해서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다녀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지금 현재 삶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 뿐이죠
그렇다면 이제 인천국제공항도 세계적인 공항으로 정말 연간 이용객수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직접 해외로 가는 비행기수나 아니면 해외에서 입국하는 관광객 숫자도 어마어마할꺼에요
너무 많은 항공사 비행기가 많아서 헷갈리기도 한데요 인천국제공항 이용할때 제2여객터미널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볼께요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에는 공항 이용관련 가이드가 있어서 궁금할때 비행기 티켓 예매도 가능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구분이 되어있는데요 안내데스크에서 어떻게 이용이 가능한지 해당 내용을 살펴보시면 됩니다.
취항항공사를 보면 대한항공을 비롯한 해외 다양한 항공사들이 다 이용을 하네요 체코항공 델타 중화항공등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타 안내 데스크를 보면 동편주차장을 이용해서 단체버스나 아니면 인천버스 항공사 호텔버스등도 이용하시면 됩니다.
출국절차를 보면 탑승수속부터 먼저 하고 수하물 위탁을 합니다.
최종 출국심사를 마친후 각 게이트 별로 해서 탑승해서 이동합니다.
층별 안내를 보면 환전소 전문식당가 버스터미널 기타 면세품인도장등 해당 층별 안내도를 참고해서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외에 터미널간 이동이 필요할때는 공항셔틀버스를 활용해서 바로바로 이동간 15분 정도 소요가 되니까요 해당 내용을 참고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배차간격은 5분이라고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