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소심한 성격 고치기

뭐가요 2021. 9. 27. 18:34

 

 

소심한 성격 고치기

사람들의 성격은 어떻게 형성이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어떤사람은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반면에 어떤사람은 적극적이고 활발합니다.

 

 

우리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싶으신가요?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려다 보면 다른사람과 우리가 일을 같이 수행하고 서로 조화롭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적극적인게 오히려 낫다고 하죠

 

 

 

사회생활도 그렇고 그리고 연애할때도 마찬가지죠 소극적이면 항상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제한적이다 보니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것도 그냥 놓치기 일쑤입니다.

 

 

제대로 좋아한다는 표현을 못해서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그냥 놓치기도 하고 괜히 거절당할까 두려운마음에 오히려 표현도 못하고 짝사랑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성격이 소심하면 아무래도 손해보는게 굉장히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적극적인 사람이 적극적으로 나에게 불만이 있거나 아니면 요청사항 건의사항이 있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학교에서도 발표를 하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찾기도 하고요 그렇게 계속 떼쓰고 요청을 해야 회사든 아니면 가정에서든 다른사람이 나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들어줄수가 있죠

 

술에 술탄듯 물탄듯 그냥 가대로 있으면 요즘 세상은 오히려 사기를 친다고 하죠 다른사람들이 나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나를 호구로 보는 경향이 있죠

 

 

그래서 사람들은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나를 표현하고 오히려 더 과장되게 직장에서도 진급을 빨리하거나 아니면 연봉인상을 받는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에 대한 과시를 하고 있죠

 

 

 

그러는 사람이 오히려 더 사장이나 다른 사람에게 눈에 띄여서 나는 월급보다도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함으로 더 많은 보상을 받는것이죠 하지만 소극적인 사람은 그냥 위에서 시키는데로 그냥 하다 보니 월급인상도 없고 그냥 계속 발전없이 그자리에 머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때로는 소심한게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적극적인 사람은 자꾸 앞장서서 일을 진행하다 보니 사고를 많이 치기도 하고 뒷수습이 안되고 정리가 안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다른사람과 갈등도 더 많이 일어나고요 회사에서는 이런 사람만 있으면 오히려 더 일이 안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골고루 뽑아서 적재적소에 일하게 만들죠

 

 

하지만 아무래도 우리가 정글같은 사회에서 살아남으려고 하면 나의 성격을 적극적으로 개조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소심한 성격 어떻게 적극적으로 바꿀수 있을까요?

 

 

먼저 자신의 의지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성격을 바꾸려고 해도 바꿔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잔소리밖에 안들려요 내가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깨달아야만 적극적으로 바뀌는 것이죠

 

 

그래서 항상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합니다. 독서를 하고 그러다 보면 자신이 부족한 점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내가 발전하는지 나의 성격을 더욱 좋게 바꾸는 것이죠 우리가 공부를 게을리 하면 발전도 없어요 그리고 다른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귀담아 듣지 않아요

 

자신의 성격을 고치려고 하지 않아요 하지만 열심히 독서와 공부하는 사람은 한단계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자신의 성격이 소심하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독서 책을 읽음으로써 세상은 넓다 하지만 나는 작다 이런생각과 함께 적극적으로 자신을 내면에서 깨트리고 스스로 나오도록 노력하게 되는것이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