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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뜨거워요 원인 및 이유

이제 2021년도 벌써 2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구정 명절까지 지나가서 앞으로 무슨 낙으로 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인들의 유일한 즐거움은 바로 월급과 쉬는날인데요

 

 

 

 

월급날 그렇게 기쁠수가 없고 그리고 연봉인상이 된다고 하면 그것보다 반가운게 없죠 또하나는 바로 쉬는날입니다. 올해에는 유독 너무 아쉬운 날이 많은 것 같아요

 

 

 

 

항상 새로운 해가 되면 올해 빨간날 쉬는날은 몇일이나 될까 이렇게 달력을 세어 보는데요 올해에는 구정 명절도 주말과 겹치고 또 빨간날이 주말 휴일과 겹치는 날이 유독 많은게 정말 아쉽네요

 

 

 

얼른 더 쉬고 싶은데 말이죠 이렇게 직장다니면서 쉬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그렇다고 직장 그만두고 하루종일 집에서 노는것도 엄청 인내심을 요하는것 같아요

 

 

노는것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회사에서 남의 돈 버는 것도 이것도 더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먹고 사는것 회사에서 승진 돈버는것 모든게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건강이죠

 

 

내 몸이 아프면 내가 아무리 돈을 벌고 싶어도 몸이 아픈데 요양이 필요하죠 그래서 일도 못하고 그냥 쉬게 되고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요즘은 작은 증상 하나라도 그냥 못지나치겠드라구요 이거 혹시 큰 병이 아닌가 하는 걱정때문이죠 특히 사무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개인적인 운동시간이 부족하잖아요

 

 

 

물론 그중에도 부지런한 사람은 회사 퇴근후 운동하러 많이 가긴 하는데요 그밖에 일반 사람들은 그냥 집에서 쉬는게 낫지 별도의 운동하러 가기에는 한계가 잇는게 사실입니다.

 

 

일단은 우리 사람의 몸은 일정 체온을 유지해야 하잖아요 36.8도 이렇게 항상 이정도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갑자기 열이 난다 아니면 갑자기 몸이 차가워진다 이두가지 다 위험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몸이 갑자기 뜨거워진다 이마에 손을 데보니 뜨겁다 39도 이상까지 나간다 하는것은 우리몸에 분명히 뭔가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뭔가 소화 장애거나 아니면 혈액순환 문제로 뭔가 제대로된 순환이 안되고 어딘가에 피가 막혀있거나 아니면 혈전으로 인해서 큰 장애가 생긴것이죠

 

 

예전에 tv를 봤는데요 어떤 사람이 체온이 39도나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랬더니 목에 기도가 막혀서 제대로 숨을 못쉬는것입니다. 병원에 바로 가서 이 기도를 뚫어줘야 살수 있는데 그러지 못해서 꽉 막혀잇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체온이 갑작스럽게 올라간다는 것은 몸에 큰 무리나 이상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열이 잘 안내려가고 하면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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