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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유통기한 지난거 활용법

보통 일반 성인이라고 하면 하루에 물 1.5리터이상은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몸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요즘은 특히 날씨가 더우니까 자꾸 땀으로 배출되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면서 자꾸 물을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신체활동이 점점 심해질수록 우리는 땀을 더 흘리게 되는 것이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온다면 상관이 없죠 하지만 선풍기나 아니면 외부에서 활동을 최대한 자제를 해야 하는데 우리가 지하철로 출근을 하려고 하면 어쨌든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까지 걸어가야 하니까요 여러가지로 신체 소모가 큰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물 외에도 다른것도 우리는 종종 마시는데요 탄산 음료수나 아니면 우유도 계속 벌컥벌컥 들이키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목을 축일수 있는 장점이 있죠

 

 

예전부터 우리가 학교다닐때 우유를 통해서 우리는 칼슘을 보충을 하고 뼈를 튼튼히 한다고 하죠 그리고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발육에 좋다고 우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우유 급식으로 신청을 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못먹고 내가 신청한 사람만 우리가 학교에서 먹기도 했죠 그래서 그때는 모든게 귀했는데요

 

 

지금은 생활이 풍족하다 보니 오히려 우유가 남기도 합니다. 냉장고에 들어있는 우유를 다 못마시다 보니 유통기한이 지나서 처치 곤란일 때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보통 썩은 우유나 여름에는 특히 잘 상하니까요 이렇게 상한 우유를 마시면 오히려 배탈이 나거나 식중독에 걸리기 때문에 그냥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차라리 버릴바에는 다양하게 우리가 주변에서 활용할수 있습니다. 먼저 일단 우유를 통해서 우리는 세안을 할수 있어요 안그래도 밖에 외부 한번 밖에 나갔다오면 요즘은 미세먼지가 많으니까요

 

 

항상 먼지가 뒤범벅 될수 있는데 우유를 통해서 피부를 깨끗하게 씻기도 하고 우리 피부를 곱게 할수 있는것이죠 우유를 통한 세안을 통해서 유통기한 지난 우류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아끼는 반지나 귀걸이등도 깨끗하게 닦을수가 있는데요 안그래도 금이나 아니면 이런것이 자꾸 시간이 지날수록 낡고 윤기가 안나기도 하는데 우유를 통해서 깨끗하게 닦아주면 반질반질 해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우리가 식물이나 화분을 통해서 키우는게 잇다고 하면 우유를 통해서 거름을 줘도 좋을것 같아요 물대신에 칼슘 영양소가 잇으니까 식물이 더 무럭무럭 자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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